tenago10년 전 오늘을 꺼내 읽는 작은 기록장
10년 전 그날

2016.
10. 02

#연휴#나들이#음악#노래방

0개의 기억

장면 01 · 뉴스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의 고속도로

개천절로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가 붐볐어요. 출발 시간을 고르고 휴게소에 들르며 가을 나들이 길에 나서던 때예요.

장면 02 · 유행 · 이 무렵

노래방에서 고르던 임창정과 한동근의 발라드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과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노래방 인기곡으로 사랑받았어요. 친구와 곡 번호를 찾고 높은 음에서 함께 웃던 노래방 시간이 떠오르는 곡들이에요.

장면 03 · 유행 · 이 무렵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볼빨간사춘기의 첫 정규 앨범 RED PLANET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가 입소문을 타며 가을 차트 1위로 역주행했어요. 카페와 캠퍼스 산책길마다 통통 튀는 어쿠스틱 기타 도입부가 빠지지 않고 흘러나왔어요.

그날의 질문

그해 가을 연휴에는 누구와 어디로 나들이를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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