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완전체의 〈너무너무너무〉 발매
아이오아이가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발표했어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공개 당일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새 노래와 안무 영상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6개의 기억
아이오아이가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발표했어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공개 당일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새 노래와 안무 영상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SBS 《질투의 화신》과 MBC 《쇼핑왕 루이》가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방송했어요. 한 편을 본방송으로 보고 다른 한 편은 다시보기로 따라가던 때예요.
볼빨간사춘기의 첫 정규 앨범 RED PLANET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가 입소문을 타며 가을 차트 1위로 역주행했어요. 카페와 캠퍼스 산책길마다 통통 튀는 어쿠스틱 기타 도입부가 빠지지 않고 흘러나왔어요.
지나간 날짜의 질문에도 언제든 기억을 남길 수 있어요.
♥ 많은 공감일요일 오후 2시쯤 늦잠 자고 일어나서 방 창문 열어 놓고 볼빨간사춘기 앨범 전곡 재생해 두던 기억이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만 선선해서 이불 속에서 귤 까먹기 딱 좋았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본가 갔다가 자취방 올라오는 일요일 저녁 고속버스 안에서 이어폰 끼고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계속 들었어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가을 저녁마다 친구랑 집 앞 안양천 산책로를 한 시간씩 걸었어요. 편의점에서 따뜻한 조지아 캔커피 하나씩 손에 쥐고 별 시답잖은 농담만 해도 참 좋았는데.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하늘공원 억새 축제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내려오는 길에 망원동 골목 걸었던 기억이 나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금요일 퇴근길 지하철에서 우주를 줄게 틀어 놓고 창밖 한강 불빛 보던 순간이요. 이번 주도 무사히 버텼다 싶어서 괜히 코끝이 찡했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금요일 밤엔 무조건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동네 호프집이랑 노래방마다 울려 퍼지던 때죠.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밥 딜런이 노벨문학상 탔다는 뉴스 보고 그날 밤에 Knockin’ on Heaven’s Door랑 Blowin’ in the Wind를 오랜만에 찾아 들었어요. 가사를 번역본으로 천천히 다시 읽어 보니까 왜 문학상인지 알겠더라고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도서관 열람실 문 닫는 밤 11시에 나와서 정류장 가로등 밑에 서 있으면 늘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거리에 흘러나왔어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푸른 바다의 전설 첫 티저 뜬 날 학과 친구들이랑 공강 시간에 카페 모여서 예고편만 다섯 번 넘게 돌려 봤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도깨비 캐스팅 기사 뜨자마자 김은숙 작가 신작이라고 달력에 방영일 동그라미 쳐 놨었죠.
느린오후 · 공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