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열린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지키러 경복궁 흥례문에 모였어요. 전날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22.9%를 기록했어요. 드라마가 끝난 아쉬움을 현장 사진과 영상으로 달래던 날이에요.
6개의 기억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지키러 경복궁 흥례문에 모였어요. 전날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22.9%를 기록했어요. 드라마가 끝난 아쉬움을 현장 사진과 영상으로 달래던 날이에요.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인형과 생활용품을 둘러보고 라이언 카페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메신저에서 보던 캐릭터를 책상이나 가방 곁에 두고 싶어 하던 때예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이준기와 아이유가 이야기를 이어갔어요. 다음 회를 기다리는 동안 OST를 들으며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던 가을이에요.
지나간 날짜의 질문에도 언제든 기억을 남길 수 있어요.
♥ 많은 공감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 회 끝나고 친구한테 바로 전화해서 박보검 한복 자태 이제 어디서 보냐고 한참 수다 떨었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시청률 20% 넘었다고 난리였죠. 엄마랑 본방 다 보고 나서도 여운 남아서 거실 불 안 끄고 재방송 시간표 찾아봤던 밤이에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공개되자마자 교실 뒤편에서 애들이랑 자꾸자꾸자꾸 손동작 따라 하던 거 생각나네요. 중독성 진짜 대박이었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노래방 가면 트와이스 CHEER UP이랑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는 필수 코스였죠. 샤샤샤 안무는 지금 나와도 몸이 먼저 반응해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일요일 오후 2시쯤 늦잠 자고 일어나서 방 창문 열어 놓고 볼빨간사춘기 앨범 전곡 재생해 두던 기억이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만 선선해서 이불 속에서 귤 까먹기 딱 좋았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본가 갔다가 자취방 올라오는 일요일 저녁 고속버스 안에서 이어폰 끼고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계속 들었어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가을 저녁마다 친구랑 집 앞 안양천 산책로를 한 시간씩 걸었어요. 편의점에서 따뜻한 조지아 캔커피 하나씩 손에 쥐고 별 시답잖은 농담만 해도 참 좋았는데.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하늘공원 억새 축제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내려오는 길에 망원동 골목 걸었던 기억이 나요.
느린오후 · 공감 4
♥ 많은 공감금요일 퇴근길 지하철에서 우주를 줄게 틀어 놓고 창밖 한강 불빛 보던 순간이요. 이번 주도 무사히 버텼다 싶어서 괜히 코끝이 찡했어요.
가을밤의산책 · 공감 4
♥ 많은 공감금요일 밤엔 무조건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동네 호프집이랑 노래방마다 울려 퍼지던 때죠.
느린오후 · 공감 4